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딜 잡기 (문단 편집) === 종건과 강다겸의 참전/최종 교전 === || {{{#!wiki style="margin:-5px -10px; padding:7px 10px;background-image:linear-gradient(135deg, #000 10%, grey)" {{{#white '''team ROUTE (Aferpayback) - 백귀(白鬼)'''}}}}}} || || {{{#!wiki style="margin:-6px -10px" [youtube(w9LPXkvB2rc)]}}}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마>종의 시대는 끝났다.jpg|width=100%]]}}} || || '''{{{#ff0000 [[박종건|{{{#ff0000 종건}}}]]의 등장}}}''' || > [[일해회|이런 빌어먹을 놈들]]. > 경찰에 걸리지 말라고 했을 텐데, 이제는 대놓고 패싸움 질이라니. > 오랜만이군, [[갓독|비가 오는 것도]], [[빅딜(박태준 유니버스)|내가 이 말을 하는 것도]].[* 종건이 [[4대크루]]를 폐기 할때마다 비가 온다. 이번화 초반부터 비가 오는 게 복선이었던 것] > '''[[일해회]], [[4대 크루]] 탈락.''' >---- > 누가 나를 죽일 거지? >---- > '''[[박종건]]''' [[박종건|누군가]] 거리로 다가오며 [[일해회]] [[4대 크루]] 탈락을 말한다.[* 사실 이번화 bgm 제목 부터가 [[백귀]], 즉 [[시로오니]]를 뜻하는 것으로 [[종건]]의 bgm 이었다.] 사실 과거 김기명과 최동수가 만났을 때 김기명은 거리의 전력이 부족하니 [[최동수(박태준 유니버스)|당신]]의 호위무사들 중 한 명을 빅딜거리로 지원해 달라 부탁했던 것이다. 종건은 주위를 둘러보며 수많은 적들에게서 희열을 느끼고, 이에 전투를 준비한다. ---- '''426화 빅딜 잡기 [16]''' [[종건]]과 대면한 [[박형석]]은 종건에게 우리를 도우러 온거냐 묻지만 종건은 재원고 삼인방이 강해졌음을 알아보고 도움이 아닌 셋의 몫을 빼앗으러 온것이라 답한다. 그는 [[최동수(박태준 유니버스)|최회장]]이 작업이 늦어지고 있으니 자신에게 [[유진]]을 데려오라 했음을 밝히며 일해회 잡졸에게 자신의 코트를 벗겨보라 명령한다.[* 이 때 코트를 입고 온 이유가 자신이 빅딜의 지원군으로 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라는 추측이 있다.] 유진은 부하들에게 상대는 종건이니 죽지 말라고 명령. [[방만덕]]과 [[유성(박태준 유니버스)|유성]], [[장현(박태준 유니버스)|장현]]과 [[채원석]]이 한번에 덤비지만 종건은 과거 [[무형석]]과 싸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일해회의 전력들을 한번에 [[아이키도]]로 뒤집어 버린다. 종건은 유성의 목을 잡고 웃으며 네가 유진의 종건이냐 묻고 유성을 제압, 이어 방만덕이 [[카포에라]]로 종건을 공격하나 종건은 역으로 방만덕과 유성을 압도하며 종건급[* 작중에선 [[노안]]이 [[샤오룽]]의 전투력을 측정할 때 한번 사용되었지만 [[외모지상주의 마이너 갤러리]] 등 커뮤니티에선 강한 캐릭터들의 전투력을 측정할 때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다. [[나무위키]]에서 역시 [[김준구(박태준 유니버스)|김준구]], [[이도규]] 등 세계관 최강자들의 강함을 표현할 때 종건급이라는 표현이 주로 쓰인다.]은 [[박종건|단 한명]]이라고 한다. 이어 [[호스텔(박태준 유니버스)|호스텔]]을 상대하고 장현과 채원석을 한번에 날려버린다. 이에 채원석은 CQC에 모든 걸 담아 공격하지만 종건의 몸은 너무 단단했고 이어 장현이 덤벼드나 종건은 그를 제압한다. 장현, 채원석, 방만덕, 유성이 협공하나 잡몹 쓸려가듯 털리고 [[크루의 세대|2세대]]가 강해져서 이제는 싸움이 된다고 평가한다.[* 물론 대등한 싸움이 아닌 자신이 봐주지 않아도 어느정도 붙어볼 만 하다는 뜻으로 보인다. 싸움이 된다고는 했지만 이들중 누구도 종건에게 생채기 하나 내지 못했다.] 종건은 마지막으로 [[유진(박태준 유니버스)|유진]]을 처리하려하자 유진은 이건 안된다고 판단, 종건이 이겼다고 하지만 종건은 지친 거라면 기다려 줄 수 있다며 담배를 태운다[* 옛날부터 [[외모지상주의(웹툰)|외모지상주의]]는 모든 캐릭터들을 띄워주려고 하는 작가의 고질적인 문제로 특정 인물이 다른 인물에게 패배 후 지쳤다는 등 핑계를 댔으나 이번엔 이를 전면으로 부정한 것이다.]. 모두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지친 상황, 종건은 그 정도도 하지 못한다면 유진을 데려가겠다 하고 유진은 체념한 듯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만, [[마가미 켄타]]가 일어나 종건과 맞선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귀걸이]]로 걸려있던 [[너클]]을 빼서 당장에 자신이 찢어져 죽어도 좋다는 각오로 종건을 향해 연타를 날리지만 켄타의 공격은 종건에게 전혀 먹히지 않았고 오히려 종건은 끝까지 그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카마도 탄지로|마가미 탄지로]]라 부르며 켄타를 압살한다. 켄타는 분노에 가득차 종건을 죽일듯이 덤벼들지만 종건은 아랑곳 않고 그의 [[너클]]을 부숴버리며 [[패드립|네 아비의 정권지르기]]라며[* 종건은 켄타의 아버지 마가미 류조에게 [[극진가라데]]를 배웠다. 류조를 죽인 이유도 스승은 제자가 죽이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 그런 것] 켄타를 조롱하고 끝장내 버린다. 이에 켄타는 그를 죽이기 위해 살아왔으나 아직도 그를 죽이지 못한다는 절망에 빠져 누가 약한 자신을 대신해 [[종건|저 남자]]를 제발 죽여달라고 울부짖으며 눈물을 흘린다. > 울지마라. 울면 > [[쿠로다 류헤이|카기로이]]가 온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주인공 류헤이.png|width=100%]]}}} || || '''[[쿠로다 류헤이|{{{#WHITE 쿠로다 류헤이}}}]]의 등장''' || > 이거 참, 들러리인 줄 알았는데. > [[쿠로다 류헤이|내]]가 메인이었나. >---- > '''[[쿠로다 류헤이]]''' 그 때 켄타의 울음 섞인 절규에 대답하듯 [[쿠로다 류헤이]]가 등장, 종건을 알아보듯 [[시로오니]]라 부르고 종건 역시 그를 알아보듯 [[쿠로다 류헤이|광견]]이라 부른다. 가볍게 인사를 하고 류헤이는 싸움을 준비하며 바이크에서 그가 과거 관동을 통합할 때 사용했던 무기, 특공을 꺼내고 종건은 특공과 싸워 볼수 있음에 기뻐한다. 그러나 종건은 그걸로 날 이기는 건 불가능할 것이라고 하지만 류헤이는 안 되는 걸 되게 하는게 특공이라면서 전투를 준비한다. ---- '''427화 빅딜 잡기 [17]''' || {{{#!wiki style="margin:-5px -10px; padding:7px 10px;background-image:linear-gradient(135deg, #f0879b 30%, #ffffff)" {{{#white '''team ROUTE (Afterpayback) - Diego'''}}}}}} || || {{{#!wiki style="margin:-6px -10px" [youtube(4nYJN_JaQ_o)]}}}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빅잡 이지훈 등장.jpg|width=100%]]}}} || || '''{{{#f0879b [[강다겸|{{{#f0879b 이지훈}}}]]의 등장}}}''' || > 종건씨, 그건 힘들 거 같군요. [[쿠로다 류헤이]]는 제 역할을 해줬거든요, 이렇게 빨리 [[강다겸|그]]를 소개할 줄은 몰랐습니다. > 거래를 했거든요. 일해회의 편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 1세대. 이지훈. >---- >'''[[유진(박태준 유니버스)|유진]]''' 종건은 [[쿠로다 류헤이]]와의 마지막 싸움을 받아들이고 유진에게 이 싸움도 자신이 이기면 [[일해회]]는 없어지는 거라 말한다. 이어 종건의 회상, [[야마자키파]]의 말단 후지이 하루시게가 [[쿠로다 류헤이|누군가]]에게 당한 채로 [[시로오니]]를 맞는다. 하루시게의 말에 따르면 그가 유리했던 상황이었으나[[쿠로다 류헤이|녀석]]이 사슬을 단 목검을 들자 모든게 달라졌다 한다. 이에 종건은 [[폭주족]]의 근본은 연장, 패배는 당연한 것이라 한다. 종건은 류헤이를 일본의 [[김준구(박태준 유니버스)|준구]]라 생각하며 다시 현재로 돌아오고[* 하루빨리 싸워보고 싶다 한 것을 보면 이전에 직접적으로 붙어본 적은 없는 모양] 류헤이는 특공을 휘두르며 종건에게서 버텨내려 한다. 류헤이는 계속해서 종건을 밀어붙이려 해보고 유진은 종건의 등장을 어느정도 예상한 듯 계획을 앞당기겠다 한다. 류헤이는 그동안 버티기 위해 계속해서 목검을 휘두르고 이어 감긴 [[사슬]]을 휘둘러 종건의 목을 감고 묶은 사슬을 당겨 목검으로 그를 공격한다. 이어 종건의 발목에 다시 사슬을 감아 그를 넘어뜨리고 검을 내려찍으나 종건은 가볍게 피한다. 종건은 류헤이의 사슬을 잡고 끌어와 류헤이를 공격하려 하지만 류헤이는 뒤에서 종건을 공격, 종건은 다시 소름돋는 미소를 보이며 "네가 최고다"라고 한다. 종건은 류헤이를 인정하며 야마자키가 인정한 최고의 폭주족이라 평하지만 역시 [[일해회]]에게 희망은 없었고 제대로 싸우기 시작한 종건에게 류헤이는 결국 탈탈 털린다. 그럼에도 류헤이는 '카기로이는 꺼지지 않는다'며 다시 일어나한 방에 종건을 쓰러뜨리기 위해 아까 실패한 내려찍기 공격을 준비한다. 종건은 이 내려치기를 막으려 하나 이 내려치기는 페이크. 류헤이는 바로 몸을 눕혀 종건에게 올려치기를 가한다.[* 이 올려치기로 그는 [[관동]]을 통합했다 한다.] 하지만 종건은 역으로 [[목검]]을 가볍게 부러뜨리고 그대로 류헤이를 끝장낸다. 그렇게 [[일해회]]의 [[쿠로다 류헤이|최후의 희망]]은 무참히 깨지고 결국 전쟁은 빅딜의 승리로 끝나는 줄 알았으나 일해회의 편으로 [[써클의 세대|1세대]]의 전설 [[강다겸|이지훈]]이 등장한다. 종건은 이지훈에게 회장을 배신한거냐 묻고 이지훈은 유진을 데려갈 수 없다고 대답하며 대치하고 종건은 싸움을 준비하듯 옷을 찢는다. 여기에 박형석 또한 참전하려 한다. 종건은 낄 자리가 아니라며 만류하지만 형석은 유진에게 볼 일이 있어서[* 이 때 [[박형석/새로운 육체|새로운 몸의 박형석]]과 [[박진영(박태준 유니버스)|박진영]]이 회상된다.] 그럴 수 없다 답한다. 이어 바스코와 이진성 역시 우린 빅딜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닌 일해회를 혼내주러 온 것이라며 참전한다. ---- '''428화 빅딜 잡기 [18]'''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박바이훈.png|width=100%]]}}} || || '''이지훈과 대치하는 재원고 삼인방''' || > 세 분이 쓰러질 때까지 유효타 한 대, 제게 유효타 한 대를 맞춘다면 여러분 모두를 살려드리겠습니다. >---- > '''[[강다겸|이지훈]]''' 종건과 이지훈이 격돌하기 직전, 종건에게 [[최수정]]의 전화가 걸려오고 최수정은 종건에게 돌아오라 명한다. 최수정은 유진은 결국 죽을 것이니 하던 일을 당장 멈추고 돌아오라는 회장의 말을 전한다. 유진은 시계를 보니 새벽 6시, [[양준철]]이 경찰을 동원해 오기로 한 시간이 왔다. 유진은 그렇게 이겼다고 생각하고 [[불체자]]들과 [[빅딜]], [[번너클]]을 경찰에 넘겨 청소년 조직간의 패싸움이라는 헤드라인으로 빅딜을 없애려 한다. 변수가 있다면 경찰이 오기 전에 유진이 잡히는 거였으나 이지훈으로 인해 차단된 상황. 이지훈은 유진과 계약을 하고 왔으나 이대로 싸우기엔 자신이 잃는 것이 너무 많다 판단, 재원고 삼인방에게 '''자신에게 유효타 한 대를 맞추면 모두를 살려주겠다 제안한다.''' 이를 보고 빅딜 조직원들은 우리 모두의 운명이 저 세명에게 달린거냐 하고 교전이 시작된다. 박형석은 주저없이 이지훈에게 킥을 날리지만 가볍게 피한다. 이어 아이키도를 시전하나 이지훈은 그 자세에서 가볍게 박형석에게 킥을 날려 제압, 킥을 날린다. 그러나 이를 이진성이 막아주고 이어 바스코가 이지훈에게 압축 로우킥을 시전, 이지훈은 빠르게 그 킥을 피한다. 이후 바스코, 이진성과 박형석이 협공하나 강다겸은 한 번에 셋을 나가떨어트리고 박형석과 바스코는 일시 리타이어한다. 이진성은 계속해서 주먹을 날리지만 이지훈은 가볍게 모든 주먹을 다 흘린다. 하지만 이미 예전과 달리 좌절하지 않는 법을 배운 이진성은 무적의 남자에게 주먹이 닿고 있다는 것에 만족한다. 이후 이지훈의 발차기에 머리를 맞고 쓰러지며 결국 패배. 다음은 바스코가 쁘렉딱 금지기술 5번 내장 뚫기를 시전하나 이지훈은 가드. 바스코는 금지기술 8번 쌀포대 뚫기를 시전하나 이지훈은 가볍게 무시하며 바스코의 팔을 잡고 회전킥을 날리고 마지막으로 바닥에 내리꽂는다. 마지막으로 박형석은 계속해서 이지훈과 맞선다. 박형석은 마지막에 회전킥을 가하지만 이지훈은 너무 뻔한 공격이라며 피한다. 하지만... 박형석이 노린 것은 처음부터 이지훈의 발이었다.[* 이는 [[안현성]]이 먼저 사용했던 전법이다. 여기서 카피해 온것인지는 불명.][* 종건도 이것에 당했다는 것을 보면 수련 때부터 강한 상대면 속이고 숨겨야 한다는 전법을 익힌듯] 이지훈의 발을 밟아 움직임을 봉쇄한 박형석은 곧바로 '''이지훈에게 유효타를 날린다.'''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강다겸에게.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유효타를 가하는 장면.jpg|width=100%]]}}} || ||<-2> '''[[이지훈(박태준 유니버스)|{{{#f0879b 이지훈}}}]]에게 유효타를 가하는 박형석''' || > 녀석은 카피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야. 의외성, 순간 판단력, 임기응변. [[박형석|바보]]이기 때문에 [[강다겸|천재]]에 강하다. > 그래. 몇 년 만에 박형석이라는 꽃이 핀거다. >---- > '''[[박종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